미 법무부 발표: 트럼프-밴스 측근 사칭 사기범, 암호화폐 25만 달러 가로챘다
게시일:2025年07月03日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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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FBI)이 블록체인 분석을 통해 일부 유출된 암호화폐를 추적했으며, 테더(Tether)사의 협조로 4만 달러 이상을 회수했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사기범은 공화당 대선 후보진영 관계자로 사칭하며 피해자를 속여 25만 달러(약 3억 3천만 원) 상당의 암호자산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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