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사기범, 위조 이메일로 25만 USDT 가로채...FBI·테더가 회수
게시일:2025年07月03日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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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나이지리아 사기범이 트럼프-벤스 취임위원회 공동의장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로 사칭해 기부자로부터 25만 USDT를 부정 획득한 정교한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범인은 위조된 이메일을 사용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현재 연방수사국(FBI)과 테더(Tether)가 협력해 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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