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7월 신고가 도전...'무툼 파이낸스(MUTM)' 프리세일 돌풍

게시일:2025年07月03日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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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ETF 유입 증가와 투자심리 개선을 바탕으로 7월 신고가 달성 가능성에 주목받는 가운데, 무툼 파이낸스(MUTM)가 차세대 유망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108,526달러(약 1억 4,300만 원)에 거래되며 4월 저점(약 7만 4,000달러) 대비 46% 상승했다. 특히 5만 달러(약 66만 원)선의 50일 이동평균을 회복하며 강한 지지를 확인했으며, 규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연내 신고가(약 11만 1,97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무툼 파이낸스는 5단계 프리세일에서 이미 1,150만 달러(약 152억 원) 이상을 모금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12,700명 이상의 홀더를 확보한 이 프로젝트는 2025년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프리세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 차별화된 듀얼 대출 플랫폼
무툼은 수동적/적극적 디파이 사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대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P2C(Peer-to-Contract) 모델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와 P2P(Peer-to-Peer) 모델로 유동성 거래를 선호하는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보안 강화로 신뢰도 제고
프로젝트 신뢰성을 위해 CertiK과 협업해 5만 달러(약 6,600만 원) 규모의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보안 결함 심각도에 따라 크리티컬부터 로우까지 4단계로 구분해 보상을 지급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10만 달러 이벤트 진행
초기 투자자 감사 차원에서 10만 달러(약 1억 3,200만 원) 규모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의 당첨자에게 각 1만 달러(약 1,320만 원) 상당의 MUTM 토큰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세 속에서도 차세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 투자 기회가 주목받고 있다"며 "무툼 파이낸스는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과 탄탄한 커뮤니티 기반으로 2025년 주목받을 프로젝트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프리세일 참여는 공식 웹사이트(https://mutuum.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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