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커스토디아 선두, 암호화폐 기업들 연준 계좌 접근권 확보 경쟁

게시일:2025年07月03日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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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기업 커스토디아 은행과 크라켄 파이낸셜이 유일하게 완전한 은행 인가를 획득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스터 계정 사용권을 독점하고 있다. 연준 마스터 계정은 중간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이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두 기업이 업계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다. 전문가들은 향후 더 많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연준과의 직접 거래 채널 확보를 위해 은행 인가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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