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트럼프-베인스 취임식 사기로부터 4만불 가상화폐 회수…테더 신속 동결 도움

게시일:2025年07月03日 17:46
조회수:597
미국 연방 검찰이 트럼프-베인스 취임식 위원회 관계자를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4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추적해 압류했다. 특히 검찰은 테더(Tether)사의 신속한 동결 조치가 자금 회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가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에서도 법적 대응이 가능함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태그
암호화폐 회수 사기범 검거 테더 동결 연방 검찰 트럼프-베인스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