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핫한 암호화폐 픽: 시바 이누(SHIB)는 제자리, 이 토큰은 200% 상승 목표

시바 이누(SHIB)가 횡보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빠르게 성장 중인 디파이 프로젝트 '무투움 파이낸스(Mutuum Finance, MUTM)'로 쏠리고 있다. 현재 5차 프리세일 단계에서 토큰당 0.03달러에 거래되며 1,15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한 이 프로젝트는 이중 대출 시스템, 고효율 토큰 메커니즘, 실질 수익 창출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P2P·P2C 결합한 혁신적 대출 플랫폼
무투움 파이낸스는 P2C(계약 간)와 P2P(개인 간) 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대출 구조를 도입한다. 대출자는 USDT, DAI, ETH 등을 스마트 계약 풀에 예치해 변동금리를 얻거나, 과담보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자산 노출을 유지할 수 있다. P2P 모델에서는 SHIB, DOGE 같은 니치 자산도 직접 조건 협상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실시간 복리 시스템 'mt토큰'
대출자에게는 예치 금액과 실시간 복리 이자를 대표하는 mt토큰이 지급된다. 예를 들어 DAI 5,000달러를 12% 연이율로 예치 시 1년 후 600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mtDAI 토큰을 얻으며, 이는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밈 코인과 달리 무투움은 프로토콜 수익의 일부를 활용한 오픈마켓 토큰 매입으로 mt토큰 스테이커에게 보상을 분배한다. 현재 진행 중인 10만 달러 규모의 이벤트로 1만 명 이상의 지갑이 확보되었으며, 5차 프리세일 토큰의 50% 이상이 매진되었다. 다음 가격 단계(0.035달러) 도입 전 0.03달러 진입 기회가 곧 사라질 전망으로, 수요 증가와 로드맵 이행에 따른 200%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조항: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의 협찬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