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목받는 알트코인 '무툼 파이낸스(MUTM)'…프리세일 50% 완판 돌파

게시일:2025年07月03日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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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암호화폐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투자자들에게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무툼 파이낸스(MUTM)는 프리세일 5단계에서 벌써 50%가 매진되며 1,150만 달러(약 153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고 12,7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여한 상태다. 현재 토큰 가격은 0.03달러로, 다음 라운드에서는 0.035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며 공식 론칭 가격은 0.06달러로 결정돼 이미 100% 수익이 예상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2025년 강세장 시즌에 2.5달러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툼 파이낸스는 사용자 중심의 대출 플랫폼으로 DeFi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P2P 대출이 아닌 'Peer-to-Contract' 모델을 도입해 시장 추세에 따라 이자율이 자동 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탁자 없이 완전 자동화되면서도 사용자 제어가 가능한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프로젝트 측은 초기 투자자들을 위해 1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명의 당첨자에게 각각 1만 달러 상당의 MUTM 토큰을 지급하며, 보유량 순위에 따른 보상 시스템도 운영한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CertiK과 협력해 5만 달러 규모의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무툼 파이낸스는 일반적인 알트코인과 차별화된 실세계 대출 연계 모델과 체계적인 성장 전략으로 2025년 가장 주목할 만한 DeFi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리세일 마지막 단계 진입 전이 투자 최적기"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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